설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치인데 서민들이 즐겨 찾는 맥주나 막걸리 세금은 올리고 대기업 법인세 인하처럼 초부자에게 퍼주지 못해 안달이라는 것이다...
그중 관련이 있는 것은 2017년에 발의했던 ‘저출산·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하나뿐이다...
그 후 1000번도 넘게 다른 가수들에 의해 불린 이 명곡을 50년이 지나도록 부르는 모습을 보며 인생이라는 두 글자의 무게를 느꼈습니다...
지난해 추석 전 기자회견을 열어 차례상에 전 안 올려도 된다고 선언한 데 이어 올 설을 앞두고는 절하는 법을 알려주며 ‘배꼽 인사란 키워드를 뽑아내 화제가 됐다...